그녀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얼굴과 가늘고 완벽한 몸매를 지녔다. 게다가 온화한 성품에 흠잡을 데 없는 미모까지 갖췄다. 어머니 친구인 미사코는 료타에게는 마치 손에 닿을 수 없는 미인과 같았다. 그녀처럼 우아한 여자가 여자친구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료타는 미사코에 대한 성적 환상을 주체할 수 없어 결국 미사코를 자위 대상으로 삼아 혼자서 은밀한 시간을 보내기 시작한다. 한편, 미사코는 자신이 성적 대상으로 취급받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순수하고 귀여운 미사코의 모습에 매료된 미사코는 료타에게 여성의 몸에 대해 처음부터 가르쳐주기로 결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