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등교길 기차 안에서 누군가 나를 만지고 희롱했어요. 담임 선생님께 여쭤보니, 범인을 잡으시려고 다음 날 아침부터 저와 함께 기차를 타셨어요. 늘 그랬듯이, 누군가 제 엉덩이와 사타구니를 더듬었어요… 그런데 오늘은 누군가 저를 도와주는 것 같았어요. 그 끈적거리고 악마 같은 손의 진짜 정체는… 바로 담임 선생님이었죠. 놀란 제 얼굴을 보고 웃으시던 선생님의 얼굴을 잊을 수가 없어요. 그날 이후로 선생님은 계속해서 제 사타구니를 만지셨고, 이제는 오히려 그걸 기대하며 흥분하게 돼요. 기차 안에서의 성적인 행위에 흥분하고, 결국에는 방과 후에 선생님의 성기를 갈망하게 돼요. 저는 이제 그저 쓰레기 같은 존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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