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진작가 어시스턴트로 일하면서 길거리 사진도 찍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도쿄역에서 집으로 가는 길에 "유이 씨"라는 분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알고 보니 요코하마에 있는 향수 가게에서 일하신다고 하더군요. 사진 촬영이 끝나고 유이 씨가 술 한잔 하자고 초대해 주셔서 거절할 이유가 없어 함께 갔습니다. 향수 가게에서 일하시는 데다 냄새에 굉장히 예민하신 유이 씨는 술집 화장실에서 제 은밀한 부위 냄새를 맡아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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