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여읜 케이야는 건설 장비를 판매하는 아버지와 함께 집안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올봄부터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첫 해를 맞이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세탁기가 고장 나 아버지의 가게에 수리를 맡기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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