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여름(헤이세이 26년), 젊은 켄타는 몇 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아내를 따라 고향집에 갔다. 문 앞에 도착하자 장모님과 딸이 환한 미소로 그들을 맞이했다. "두 분 여기까지 오셨으니 피곤하시겠어요!" 장모님은 다정하게 말을 걸며 거실로 들어서는 그들을 맞이했다. 그때 갑자기 아내와 장모님이 무언가를 찾던 모습이 그의 눈앞에 떠올랐다. 경계심 없이 앞으로 기울어진 두 사람의 자세와, 장모님의 풍만하고 둥근 엉덩이가 끊임없이 그의 눈앞에 흔들리는 바람에 어디를 봐야 할지 몰라 멍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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