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바쁘셨던 나나 할머니와 드디어 데이트를 하게 됐어요. 몇 달 동안 계획했던 데이트였는데, 결국 사소한 일로 다투고 말았죠… "아직도 화났어?" 나나 할머니와의 관계를 회복할 기회를 놓쳐버렸어요. 할머니는 저를 위로하려고 온갖 노력을 다하셨는데. 귀여운 나나 할머니, 햇살처럼 밝은 나나 할머니. 제 천사는 세상에서 제일 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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