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은 이윤 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회사에 다니는데,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봉사활동을 시작한다. 어느 날, 교통사고로 다친 젊은 남자의 몸을 씻겨주던 중, 남자가 무의식적으로 발기하는 모습을 목격한 유진은 자신도 모르게 흥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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