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에 대한 갈망에 사로잡힌 늙은 아버지는 딸에 대한 음란한 환상을 점점 더 키워갔다. 그의 욕망은 억제할 수 없었고, 결국 그는 딸의 속옷에 손을 댔다. 하지만 딸에게 현장에서 발각되면서 비극이 닥쳐왔고, 아버지는 낙담하게 된다. 당황스러워하면서도 딸은 아버지의 욕망에 묘한 흥분을 느끼는 듯했다. 그러던 어느 날, 건강했던 아들이 갑자기 쓰러져 병상에 갇히게 된다. 양아버지와 딸… 이는 흔치 않은 기회였고, 두 사람은 결국 얽히게 된다.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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