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여읜 후 오빠 세이지와 함께 사는 아이미는 오빠에게 항상 의지하고 싶지 않아 꽃 배달 일을 시작한다. 그러던 중 실종된 옛 초등학교 선생님 히토미와 닮은 여자를 만나게 된다. 어느 이상한 술집에서 히토미가 오빠의 직장 상사와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한 아이미는 형사 슈헤이에게 도움을 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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