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을 대신해 동생은 주말마다 형수 마유미를 차로 태워다 준다. 아름다운 산길을 달리며 형수의 즐거운 웃음소리에 동생의 얼굴은 어두워진다. 십 대 시절부터 음악가의 꿈을 키워온 그는 이제 현실을 마주해야 할 나이가 되었다. 직장을 그만둔 동생은 형수의 다정한 말 한마디에 위로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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