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앨범을 카탈로그 삼아 반 친구들의 이름을 줄줄 외우는 "졸업앨범 배포업자"가 정말로 존재한다니! 그리고 내가 흠모하는 그 글래머러스한 미녀는 또 어떻고? 오늘은 누구에게 말을 걸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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