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식당에서 일하는 분메이는 강한 여성미를 지닌, 시오리에게는 어떤 이야기든 털어놓을 수 있는 친한 여자 친구 같은 존재다. 어느 날 퇴근 후 파티에서 막차를 놓친 분메이는 자신의 집에서 묵기로 한다. 자신의 성별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경계심도 없던 시오리는 분메이가 갑자기 키스를 하며 "나도 남자야!"라고 말하자 깜짝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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