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주부로서 자유로운 삶을 사는 앤은 남편에게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평소에는 수수하고 보수적인 옷차림을 하지만, 혼자 있을 때는 갑자기 속이 비치는 옷을 입고 평소와는 다른 짜릿한 기분에 흠뻑 빠져든다. 어느 날, 평소처럼 일탈을 즐기던 앤의 모습을 이웃이 목격한다. 비밀이 탄로 나자, 앤은 대담하게 이웃을 유혹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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