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저는 결혼 2년 차인데, 어제 드디어 대출을 받아 중고 아파트로 이사하기로 했습니다. 예전에 저에게 호의를 베풀었던 선배님이 이 소식을 듣고 바로 이사를 도와주러 오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수고도 덜고 그분과도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겠다 싶었죠. 서로에게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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