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 누가 오고 있어..." 푸른 하늘 아래 도망칠 곳은 없었다. 그는 저항하는 란을 황야로 끌고 가 옷을 벗겼다. "야외에서 알몸으로 있는 건 불가능해..." 마땅히 있어야 할 이성은 강간의 쾌락에 무너져 내렸다. 노출에 대한 수치심과 솟구치는 욕망. 무의식적으로 란은 커다란 남근을 갈망하며 세상 걱정 없이 정신없이 움직였다. "...이거 너무 좋아...?" 거부에서 쾌락으로. 거유의 여자가 야생에서 발가벗겨진 채 길들여진 이야기의 끝.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