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예상치 못한 표정부터 둘이 단둘이 있을 때 드러나는 모습까지… 이 드라마는 한 남자와 한 여자의 비밀스러운 관계를 그려낸다. 낮에는 상사와 부하 사이지만, 밤이 되면 '한밤의 언더독'처럼 관계가 완전히 뒤바뀐다. 편집자와 작가의 관계, 그리고 일을 위해 겹치는 육체적 친밀감에 대한 '관능적인 수업'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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