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면 이 관공서 주택에 사는 부부들은 작별 인사를 나눈 후 담소를 나누곤 했지만, 바로 옆집에 사는 히사에에게는 말동무가 되어줄 아내가 없었다. 어느 날, 히사에가 고향에서 가져온 제철 농산물을 다케우치 히토미와 나눠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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