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 야구부 매니저였던 순수하고 아름다운 소녀 앨리스는 학교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학생이었다. 하지만 같은 야구부의 장난꾸러기 아들과 결혼한 후, 그녀의 외모와 성격은 완전히 변해버렸다. 그러던 어느 날, 옛 동창생을 우연히 만나게 된 앨리스는 남편과 함께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란다. 동창생은 앨리스가 변한 모습에 놀라며 남편에게 추파를 던지기 시작한다. 그러나 남편은 두 사람의 불륜을 알게 되고 이혼을 요구한다. 동창생은 앨리스에게 과거를 기억하고 자신의 감정을 되새겨보라고 조언하지만, 과연 그녀가 진정한 자신을 되찾기를 기다리는 것은 함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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