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안 좋아서 양호실에 갔는데, 수업을 빼먹고 있던 소꿉친구 히카리가 누워 쉬고 있는 걸 봤어요. 버스에서 늘 저를 깔보던 그 아이가 제 옆 침대에 누워 있어서, 결국 침대에서 몸이 닿게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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